1.업소명: One ▼ 스맛폰에서 요기... 눌러 보드래요~~~ 바로 연결 될꺼레요...
만약... 연결이 안 되믐... 직접 번호 눌러유!! 010-5796-5484
2.방문일: 7/27 수요일
3.언니 예명: 은비
플필에 적혀 있는 은비 언니 가슴 싸이즈... 보이남유???
.탕돌이는... E컵 가슴에 놀라는 것 아니유!!!.... 그저 감사만 하면 되유~~~
4.근무시간(주/야): 주간
5.언니 알현기(자율적 서술)
오전에... 자개에 공개를 하였습지요....
나폴이 오늘... 강남 배달 나간다고.... 고로... 나폴이 쿠포니 또 한 녀석... 살린다고...
가게를 출발하기 전... 또 준비를 했습니다. (즐런의 Tip : 자그마한 선물이라도... 분명 즐런에 큰 힘이 되어 줄 것임!!!)
오늘은 보검 실장님... 원에 입궁하시고 난 뒤... 첫 방문.... 실장님께도 짜웅용 선물을 준비 했지요.
◀ 밑의 단백질 Bar는 실장님과 카운터 분들께.... 위의 .. BREAD..언니 꺼
에휴...오늘 나폴이... 위의 선물 이 없었으면... 아주 당황할 뻔.... 에효 (내용은 밑에)
보검 실장님 께 위의 짜웅용 선물을 드리면서...
언제나 자주 자게에서 글을 볼 수 있어서... 너무 좋다고...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...
더불어 정말 저에게 잘 어울릴 언니를 - 그리고 나폴이의 후기로 ONE에 도움이 될만한
(가게에서 자랑 할 만한) 언니를 추천해 주시기를 청하였습니다. - ☜ 이 요구 조건은... 언니의 근태가 좋을 것이라는
조건을 포함... ㅎㅎㅎ 별것 아닌... 그저 나폴이의 마음인데....
위의 단백질 바에... 울 실장님 감동??? (나폴이 실장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슴!! *^^*)
실장님... 원의 식구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은... 그러나 실장님도... 기대가 많이 되는 언니 한분을 추천해 주십니다.
[은비]언니...
( ※ 한동안은 강남 여러 업장에서 '은비' 라는 이름을 쓰던 언니들이 적지 않았습니다)
보검 실장님...
안마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은... 파릇파릇... 언니 라는 느낌을 설명 해 주십니다.
( 와우... 아우... 좋아!!!! ^^* )
※ 가끔 까칠한 오빠들에게 시달려... 심신이 불편한 언니들 보면 가슴이 아프고...
탕돌이 인 나폴이가 사랑해 주어도 되나... 미안한 마음까지 있었는데.....
오늘 사랑 해 준 언니는... 아직 안마에서의 경력이 그리 많지 않은.....
보검 실장님... 싸랑합니다
확실히 뵐 때 마다.. 짜웅용 선물... 잘 드렸으... ㅋㅋㅋ
★ 1. 나폴이 샤워를 하면서....
One은... 한 곳에서 오랫동안 사이트 오빠들과 연을 이어 온... 아주 좋은 사이트 업장입니다.
(물론 가게 이름은 몇 번 바뀌였지만...) 시설도... 참 좋습니다.
따순(따뜻한 물)도 잘 나오고.... 확실히 수량이(?) 풍부한 곳은 이렇게... 더울 땐 정말 샤워 하는 맛이 납니다.
(심지어... 나폴이는 헬스장 에서 이미 씻고 간 넘이였는데... 역시 탕돌이 들은 탕물이 참 좋아!!!!)
샤워를 하면서... 거울에 비친 나폴이.... 다행입니다... 요요 없이... 잘 유지 하고 ㅋㅋㅋㅋㅋ
확실히 언니들에게 잘 해 주려는 마음이... 요요현상도 막아 주나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
샤워 마치고... 선물 챙겨서 그리고 언니에게도.....
★2. 나폴이... 은비 언니에게 당황 하다...
아마.. 나폴이만 그렇지 않을 듯 합니다.... 만...
파트너...언니 나 처음 만나게 되는 여인이나...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면 본인 스스로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
있는 지... 자신도 모르게 헛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듯 합니다. 오늘... 나폴이가 그랬었습니다.
은비 언니를 보자마자...
허.... 보검 실장님 감사합니다
정말..
제 기준에 딱 맞는 언니가.... 나폴이 앞에 있는 겁니다.
아무리 많은 언니들을 보고.... 기억도 못할 많은 방을 보았지만....
지금도.... 오늘 본 은비 언니 처럼 딱 마음에 드는 언니들을 만나게 되면... 저도 모르게... 헛말이 흘러 나오나 봅니다
울 은비 언니....
저 나폴이가 무슨 말을 했는 지도 모를 말에... 당황을 하였나 봅니다. ( 곰곰 --? 내가 무슨 말 실수를? )
'오빠... 다른 언니 원하세요????'
아니... 나폴이가 자주 언니들에게 흘리던 농담 같은 우스개 소리..
전토련 이야기.... 동생 이야기..... 토끼 이야기.....
그럴 만 합니다.
처음 만난 오빠가....
갑자기 이해도 못할 전토련 이야기... 변태 이야기....
그럴만 합니다...
처음 인사 한 오빠가.... 전혀 다른 세상(?) 이야기를 하니...
이... 귀요미 언니가 당황 한 것이 당연하겠지요.
심지어...
은비 언니는 제가 ... 언니가 마음에 안 들어서.... 이해도 못할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나 봅니다.
실장님께 연락 해 드릴까요???? 합니다.
안 됩니다. 정말 마음에 드는 와꾸에... 더 마음에 드는 몸매 를 가진 언니를...
나폴이 인사를 잘 못해서.... 보내야 하면... 나폴이 정말 혀 깨물 수 있지요.
(注혀 깨물다 : 자결 하다... ㅋㅋ)
언니의 반응에 나폴이... 적지 않게 당황을 했지만....
타고난 탕돌이 나폴이.... 당황하지 않고....
☜ 이 녀석... 언니에게 짜웅할 목적으로 준비한 이 녀석을 언니에게 건넵니다.
'아니요.. 정말 아니요.... 나 언니 정말 마음에 들어요.. 정말 좋아요....'
★ 후... 나폴이 식겁하다
그저... 언니의 외모가.... 와꾸와 몸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... 주저리 주저리...
그냥 생각나는 그대로 말을 막 했었는데.....
그것이 언니가 마음에 안 들어서... 그렇게 횡설수설 하는 모습으로 보였나 봅니다.
아... 확실히 언니가 마음에 들수록.... 정신 단디(단단히) 챙겨야 겠습니다.
위의... 언니에게 선물로 건넨 저 녀석이... 나폴이 살렸다... 에휴...
언니는 말 많이... 횡설수설 하는 나폴이가 자신이 마음에 안 들어서... 그러는 줄 알았나 봅니다.
언니의 오해를 풀어 주고...
그리고 언니의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과.... 나폴이가 느끼를 감동(?)에 대하여 좀 더 썰(說)을 푼 뒤....
언니의 안내를 받아 바디 서비스를 받으러 갔습니다.
★ 분명... 아직 초젊은 언니 인데...
바디 서비스가... 은비 언니는 물다이 서비스를 해 줍니다.
물다이에 엎어져서.... 나폴이를 물다이에 눕게 하고는 언니의 씻김을 받고....
언니의 씻김이.... 끝나가 마자.... 나폴이 몸을 뒤 집어서.... 뒷면 까지 꼼꼼히 씻기는 울 은비 언니....
그리고는... 언니의 바디 서비스가 시작이 되더군요.
나폴이 뒷 허벅지 부터... 손으로 살살... 아붐을 펴 발라 올라 오는 언니....
그렇게... 꼼꼼히.... 나폴이는 허벅지 부터.... 등판을 거쳐 승모근 까지....은비 언니에게 맛사지를 받으면서....
아붐으로 코팅(?)이 됩니다.
그리고... 그리고는.... 울 은비 언니의 입술 부황뜨기가 시작되었는데....
언니... 나폴이 승모근에 어찌나 디테일하게... 입술부황(?)을 떠 주는 지....
마치 손으로 해 주는 지압의 느낌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.
양쪽.... 승모근....제대로 은비 언니의 (입술)부황뜨기를 받고....
이어서....
울 은비 언니의 입술과 손... 그리고... 가슴은... 점점 밑으로 밑으로...
언니의 손과 가슴으로 아붐이 펴 발라진 뒤.... 울 은비 언니의 약간은 강력한 입술부황뜨기가 이어지고....
그렇게.. 촘촘히... 은비 언니의 입술 + 손 + 헤어(Hair.... ^^ 吟毛)에 의하여...
나폴이는 제대로 자극을 받게 되었지요.
을 은비 언니... 헤어가.. 헤어가... 없는데....
나폴이는 언니의 압박에서 헤어를 느꼈으니.... ㅎㅎㅎ
확실히 세상은 요지경... 요지경 속입니다 ㅋㅋㅋㅋ
그리고 떵까지...
처음 안마에 입문한 오빠들은... 떵까시 받는 것을 많이 부끄러워 합니다. (나만 그랬남??? ^^?)
그런데... 한번 두번... 횟수가 늘어 날 수록...
떵까시의 맛을 알게 되면, 떵까시 해 주는 업장을 최고의 업장이라 생각하게 되지요.
울 은비 언니를 만난 오빠들은....
다들 ONE을 서비스 좋은 업장으로 기억할 듯 합니다
★ 부인이 마음에 들면... 처갓집 기둥에 절을 한다는데.
물론..
나폴이.... 언니들... 지명언니들 따라 이동 하기도 합니다.... 만....^^
나폴이... 진짜 마음에 드는 지명언니를 만나면... 그 언니가 근무 하는 업장에도 정말 충성을 하게 됩니다.
그래서..
저 나폴이는... 정말 마음에 드는 , 찐 지명이 생기면.... 주로 그 지명 언니가 근무 하는 곳 주변을 중심으로 달리는데...
오늘...
아니... 한동안 나폴이 발걸음이.... 서초동 쪽으로 향해도 될 듯 한 언니를 만났습니다.
아 뜨거운 낯걸이 였습니다.
앗... 아... 고민... 이것도 자랑을 해야 하나??? ㅎㅎㅎㅎ
ONE에서는.... 오빠들에게.... 탕밥 제공해 주십니다 *^^*
보검 실장님께서 확인 해 주셨습니다.
울 런의 오빠들 중.... 원에서 언니 사랑해 주시고...배가 고프게 집에 돌아가는 오빠 없도록,..
나폴이... 오늘 탕밥으로 배 불렸습니다.